길거리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의 여파로 길거리에서도 갑자기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길거리에서 쓰러진 69살 남성이 발견되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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