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력 높이는 방법

■ 면역력 높이는 방법
1. 체온을 높인다
2. 유산소 점핑운동
3. 스트레스 해소
4. 과식 금지
5. 물 자주 마시기

- 체온을 높인다
위장에 안좋은 찬 음식은 피하고,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의 반신욕 또는 족욕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며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 유산소 점핑운동
유산소 운동은 산소 공급을 이용해서 지방과 탄수화물을 에너지화해서 소모하게 하는 전신 운동이며,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적이어서 코로나에 취약한 성인병 예방, 심폐기능 향상되며 스트레스 조절 효과까지 있다

- 스트레스 해소
가장 기본적이지만 관리하기 어려운 것이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 자체가 개인의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직접적이다. 인간의 몸은 호르몬의 조절이 필수적이며 면역체계의 유지를 위해서 호르몬의 항상성 유지와 균형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항상성과 균형을 깨트리어 면역체계까지 위협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한 휴식, 운동, 악기연주와 같은 취향에 맞는 것들을 할 필요가 있다

- 과식 금지
나이가 들수록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이는 복부비만이 많이 발생한다. 과식은 이러한 비만의 원인이 되며 또 복부 비만이 심할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복부비만의 심근경색에 대한 기여도가 20% 수준이다.
비만과 감염의 연관성이라는 논문에서는 비만과 감염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병원체 (바이러스) 감염으로 비만이 생기고, 비만에 의해 세균,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된다는 것이다
즉, 비만인 사람이 아닌 사람보다 더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크다

- 물 자주 마시기
기본적으로 먼가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방지하는 것에 효과적이다. 코로나 확진이 된다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양적으로 과도하게 몸에 침입하여 공격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기관지와 폐에 치명적이므로 일부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했다고 해도 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목이나 식도에 머물지 못하고, 위로 흘러가 바이러스 증식이 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