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 케네디우주센 발사대를 떠났다.


최초 민간 유인 우주선 발사가 성공한 것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가 설립하였다.

스페이스X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는 NASA 소속의 더글러스헐리와 로버트 벤켄이 탑승했다.

테슬라가 민간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주탐사 시대를 열었다.

탑승한 우주비행사 2명은 19시간뒤 400km 상공의 국제 우주정거장 ISS에 도킹해 1달~4달 동안 머물며 연구등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국 영토에선 9년만에 처음 유인 우주선 발사인 것이고, 테슬라에서의 민간 우주선 발사가 앞으로의 우주산업과 전기차 최강 업계인 테슬라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결론 : 테슬라 주식을 사야 될 순간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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