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 아파트 분양은 무조건 넣어야 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서북구에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피가 최속 1억정도는 오르는 상황이니, 맞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불당동 다음으로 가장 핫한 지역인 성성동에서 푸르지오4차 청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실 6월 예정이었으나, 7월로 밀리고 이 마저도 8월로 밀린 상황이지만 현기준 8월10일로 청약 접수일 확정된 상태이다.
그리고 분양가는 1160만원으로 천안에서는 가장 비싼 분양가지만 , 주변 시세에 비해서는 착한 가격으로 분양만되면 프리미엄 상승에 의한 이익은 확실하다.

천안의 모든 청약 통장은 천안 성성동 푸르지오4차에 모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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