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태로 인해 코로나 집단감염 및 2차 감염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국의 학교 등교가 결국 1 주일 더 연기됬다.

각 학교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고열 발생자를 모니터링하고, 학생들의 책상은 1개씩 띄어져 배치한다.

급식실에는 학생들의 비말 전파 방지를 위해 탁자의 중앙에는 아크릴판 가림막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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