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바랄라 (Vallara)는 리얼 드림카이다.
간단히 이야기 하지면 바디킷의 끝판왕 베이도르의 콜벳 버젼이며, 베이도르 C6로 보면된다.
베이도르 1세대는 인피니티 g35 베이스로 바디킷을 입혀만든 슈퍼카이고, 바랄라는 베이도르 2세대로 생각하면된다.
베이도르는 현지 기준 1억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베이도르는 페라리나 람보와 같은 슈퍼카를 너무나 가지고 싶었지만 갖지 못한 미국의 청년이 직접 슈퍼카를 만든 것이다.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적인 차에 외관을 전부 새로운 바딧킷으로 입히는 것이다.
1세대 베이도르 G35도 정말 멋진 차었지만, 2세대 베이도르 C6인 바랄라의 디자인은 미쳤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멕라렌과 같은 일반적인 슈퍼카의 디자인은 이미 씹어 먹는다.
■ 베이도르 G35 (Veydor G35)
■ 바랄라 (Vallara)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퍼카 젠보 (ST1, TS1-GT, TSR, TSR-S) (0) | 2020.08.11 |
---|---|
아우디 RSQ8, 슈퍼 SUV로 벤츠와 BMW를 잡을까? (0) | 2020.08.10 |
하이퍼카 코닉세그,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0) | 2020.08.07 |
미국 전통 럭셔리 카, 캐딜락 추천 모델 (0) | 2020.08.05 |
운전자 사망률 0%, 볼보 (Volvo) 전차종 정리 (볼보 XC90, XC60, XC40...)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