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도 최악의 더위가 예상된다.
지난 18년도 무더운 여름 BMW의 디젤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여 이슈가 되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포르쉐 718 박스터 (Porsche 718 Boxter)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달리는 도중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 갓길에 주차를 했는데 곧 엔진룸에서 불이났고 차량은 불길에 휩쌓였다.

차주는 대피해서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포르쉐코리아에서는 차량에 결함 등이 발생되지 않아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했다.
1억원 차량이 특별한 이유없어 불타버렸는데 보상을 못해준다니...

한편 경찰은 엔진 발화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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