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고 사흘만에 '이태원 사태'로 인해 폭팔적인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있다.


곧 개학하는 상황에 부모들의 아이들 걱정의 목소리는 커져가지만, 정부는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돌아갈 시기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현 상황에 등교 연기가 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상 등교가 되고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위중 환자까지 발생된다면 다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될 수 있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시기가 될지도 모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