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 전기차 브랜드 카누도 곧 국내로 진출할 예정이다.



가격 4000만원, 출력 300마력, 토크 46kh.m, 제로백 6.3초, 80kw배터리, 주행거리 약 402km, 박시형 SUV, 라운지 좌석


2023년 출시 예정이고, 카니발을 타던 아빠들의 대체차가 생겼다.

전기차에 넓은 공간, 합리적인 가격, 유니크한 미니밴 스타일...한국 출시되면 사전계약으로 완판되리라고 생각된다.
보조금까지 받으면 3천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진다.


이미 전기차 치킨 게임이 시작된 것 이다.
현기차의 현재의 경쟁력 없는 가격 정책으로는 앞으로의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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