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물류 창고 화재... 시공사 본사 등 관련사 5개소 동시 압수 수사

이천 물류 창고 화재는 38명의 사망자를 낸 끔직한 사고이다.
검찰은 물류 창고 시공사 본사 등 관련사 5개소 동시 압수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관계자 15명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고 원인은 벽면에 우레탄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온도가 올라가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시공사 관련 압수 수색 중 명확한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