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차 브랜드 BYD에서 출시한 전기차 Seal이 핫하다.
BYD는 테슬라를 잡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4가지 전기차 모델을 출시 예정이라 하였다.
이번에 첫 번째로 출시한 모델이 Seal이다. 보급형 전기차 세단으로 테슬라 모델3와 경쟁하게 될 모델이다.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탠다드 랭지 엘리트, 스탠다드 랭지 프리미엄, 롱 랭지, 퍼포먼스이다.
최하위 트림인 스탠다드 랭지의 가격은 212800RMB(약 4090만원), 주행거리 550km이다.
롱랭지의 가격은 262800RMB(약 5050만원), 주행거리는 700km이다.
퍼포먼스의 가격은 289800RMB(5570만원), 주행거리는 650km이며, 제로백은 3.8초이다.
차 크기는 길이 4800, 폭 1875, 높이 1460mm로 테슬라 모델 3 ( 4,694 mm, 1,850 mm, 1,443 mm) 보다 더 크다.
한국에도 출시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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