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원 3명이 숨진 선원이 바진에 수장되었다
사망한 선원들은 하루 평균 18시간 이상 노동을 하며
최대 30 시간 연속근무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인도네시아 노동자에게는 바닷물을 먹으며 생활하였다. 선원 중 3명은 다리가 붙고 몸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몇일 뒤 사망하였다.
중국 선박의 주인은 사망한 선원을 배에서 즉석 추모하도록하고 바다에 버렸다 (수장하였다)
계약상 선원이 죽으면 복국 본토로 돌아가서 장례를 해주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상어를 대량으로 잡은 불법 때문에 사망자가 발생해도 육지로 돌아가지 않고 바다에 수장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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