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연비 높이는 방법
1. 급가속 급제동 금지
2. APS(엑셀레이터 포지션 센서) 정비
- 최하3만 또는 3년 이내 클리닝 실시
3. 점화계통 점검 및 정비
4. 경제 속도로 주행하기 (70~80km/h)
5. 타이어 공기압 규정치보다 1kpa 높이기
6. 차에서 짐을 줄이기
7. 크루즈컨트롤 쓰기
8. 창문 닫고 주행하기
1. 급가속/급제동
- 급가속이나 급제동을 하는 것은 연료를 길 바닦에 버린다고 생각해도 된다. 급가속/제동 시 평상시 연료 소모량의 166% 더 소모됩니다
평상시 2000rpm 미만에서 연료 소모율 600g/psh 이고, 3500rpm 수준에세는 1000g/psh 정도이다
2. APS
- 엑셀레이테 포지션 센서는 운전자의 엑셀링에 따른 페달 정도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센서부가 오염될 경우 실제 운전자의 엑셀링에 정확한 반응이 안되며 rpm이 컨트롤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원하는 정도 이상으로 rpm이 상승하는 경우 연료의 불필요한 소모가 유발된다
3. 점화계통
- 점화계통은 플러그나 케이블류이며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동차의 구동 성능이 떨어지며, 이전과 같은 마력, 토크의 힘을 발생시키는데 더 큰 연로소모가 필요하다
4. 경제 속도
- 70~80km/h로 등속운행을 할때가 가장 연비주행에 효과적이다. 적당한 rpm 에 탄력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5. 타이어 공기압
- 1kpa정도 공기압을 초과해서 주입하여도 안전성의 문제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대신 연비는 10% 정도 향상될 수 있다
6. 차에서 짐 줄이기
- 차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경차의 경우 효과가 더 극대화 될 수 있다
7. 크루즈컨트롤
- 정속 주행을 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불필요한 rpm의 소모가 발생하지 않는다
8. 창문 닫고 주행
-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것은 공기저항을 극대화시킨다.
더운 여름에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연료를 아낀다고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이다
※ 잘못된 상식
RPM이 올라간다고 해서 무조건 연료 소모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연료 소모는 엑셀페달을 밟으면서 스로틀바디와 서지탱크가 열리고 이때, 연료가 엔진에 공급되면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엔진 브레이크의 사용으로 rpm이 증가하더라고 엑셀 페달에서 발을 떼고 있다면 연료소모와는 무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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