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인 경찰이 흑인 범인을 채포하는 과정에서 과잉진압으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


강력 범죄 용의자도 아니었고, 무기도 없는 상태에서 제압당한 흑인 젊은이은 숨을 못쉬겠다고, 살려달라고 애원 했지만 미국 백인 경찰은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서 10분 넘게 유지하였다.

결국 젊은 흑인 청년은 억욱할 죽음을 맞이하였다.

경찰의 진압에는 네명의 백인이 있었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죽어가는 흑인 청년을 그만 제압하고 숨을 쉬게 해주라고 하였지만, 백인 경찰은 시민들의 말을 듣지도 않고, 오히려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현재 흑인 범인을 사망하게 한 백인 경찰 영상이 퍼지면서 미국은 난리가 났다.


미네소타주에서 시위와 폭동으로 불길이 치솟고, 폭동은 이틀째 계속되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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