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의 할머니와 손주를 살해하고 비닐 봉투에 쌓아서 장농에 유기한 엽기적인 살인사건!
이른바 할머니 손주 장농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 되었다
할머니와 손주의 살인 후 장롱 유기사건의 범인은 충격적이다...


용의자로 손주의 아버지인 남성을 검거하였다
30일 용의자 A씨는 서울시의 한 모텔에서 검거되었고,
본인이 살인자라고 진술하였다.
결국 A씨는 자신의 어머니와 자식을 죽인 존속 살해 혐의를 받게 될 것이다.

시신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2개월전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범죄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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